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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팔도를 담다 <개성편 : 개성주악(우메기)>

떡박물관 2025-07-24 15:50:16 조회수 83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개성편 - 개성주악(우메기)> 




 

  우메기는 경기도 개성지방의 향토음식으로 개성주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개성 사람들은 “우메기 빠진 잔치는 없다.”할 정도로 잔칫상에 꼭 올리는 떡이다.


  찹쌀가루에 멥쌀가루를 조금 섞고 탁주와 설탕으로 말랑말랑하게 반죽하여 직경 5cm 정도, 두께는 0.8cm 정도로 동그랗게 빚은 후 기름을 넉넉히 붓고 밝은 갈색이 나오도록 지진 후에 집청꿀에 재운 뒤 대추로 장식하는 웃기떡의 일종이다.


  1994년 《조선료리전집》에서는 탁주 대신 소주를 이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 참고문헌 : 윤숙자, 『전통의 맛과 멋 : 한국의 떡 · 한과 · 음청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