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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팔도를 담다 <강원도편 : 메밀전병>

떡박물관 2025-07-24 15:52:51 조회수 81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강원도편 - 메밀전병> 



 


  메밀전병은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해서 배추, 김치 등을 넣고 지진 강원도 향토음식이다. 무채, 갓김치 등을 양념하여 소로 넣고 돌돌 말아 지진 메밀전병을 메밀총떡이라고도 한다. 이는 모양이 긴 총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강원도 지역에서는 겨우내 소금에 절여 저장해 둔 갓김치(돌산갓과는 종류가 다른 토종 갓)를 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고 다시 양념해서 소로 넣는데 톡 쏘는 갓김치 소의 맛이 별미이다. 요즈음 소로는 주로 무채를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하여 넣는다.

※ 참고문헌 : 농업과학기술원, 『한국의 전통향토음식 3·8·10 - 강원·경북·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