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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팔도를 담다 <충청도편 : 해장떡>

떡박물관 2025-07-24 15:56:01 조회수 76

떡, 팔도를 담다 : 고운 맛의 여행

<충청도편 - 해장떡> 



 


  해장떡은 충북 중원군의 강변마을(현재 가금면 창동리 일대로 추청하고 있음)에서 뱃사람들이 아침에 일 나가기 전에 뜨끈뜨끈한 해장국과 함께 먹었다고 한 것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해장떡은 찹쌀가루로 만든 치는 떡인 인절미의 한 가지라고 할 수 있으며, 콩고물 대신 팥고물을 입힌다는 점에서 이채로운 떡이다. 그러나 이 떡은 전날 먹은 술기운을 풀기 위하여 해장으로 먹는 국을 일컬을 때의 해장과는 거리가 있는 향토떡이라고 할 수 있다.

   인절미 맛과는 다르며, 손바닥 크기만큼 크게 썰어 붉은 팥고물을 두둑하게 묻혀 먹음직스럽게 만든 떡으로 아침에 먹으면 속이 든든한 떡이다.

※ 참고문헌 : 윤숙자, 『전통의 맛과 멋 : 한국의 떡 · 한과 · 음청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