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에 떡박물관이 참여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박물관이 가진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일상생활 속에서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교육 대상, 모집 일정, 프로그램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3월 이후 떡박물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됩니다.
이번 2023년도에도 <길 위의 인문학>으로 떡박물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