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요리사 숙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찾아가는 길 위의 인문학'으로도 운영되고 있답니다.
고임떡과 다과상에 오르는 떡을 직접 만들고, 숙수의 조리도구를 알아보며 분야별 담당 업무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