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박물관은 우리의 '떡 만들기'인 무형유산의 의미를 돌아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세시음식 이야기와 함께 떡 만들기 체험과 시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짇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종로구 관광체육과에서도 방문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