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맛 칼럼니스트, 허균의 식세계의 2기 친구들과 4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한식에 대해 한발짝 다가서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3기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