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식문화 교육 확장을 위해 기획된 움직이는 체험 박물관인 “찾아가는 박물관”은 교과목 내의 식문화교육과 특별활동을 연계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강사를 학교로 파견하여 아이들과 함께 전통음식을 직접 체험하고, 음식모형과 떡을 만드는 조리도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떡이 더욱더 친숙한 먹거리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더불어 박물관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물관의 유물과 연계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주제 | 교육내용 | 체험메뉴 | 체험비 | 최소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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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떡 | 떡살 이야기 | 절편 1종류 (꽃산병 등) | 17,000원 | 50명 이상 |
절편 2종류 (꽃산병 외 1) | 20,000원 | 50명 이상 | ||
시루 이야기 | 설기떡 or 찰떡 | 25,000원 | 50명 이상 | |
밀대 · 밀판 이야기 | 바람떡 or 피리떡 | 17,000원 | 50명 이상 | |
번철 이야기 | 화전 or 부꾸미 | 25,000원 | 50명 이상 | |
현대의 떡 이야기 | 꽃떡 or 캐릭터바람떡 | 25,000원 | 50명 이상 | |
한국의 한과 | 다식판 이야기 | 다식 | 13,000원 | 60명 이상 |
가마솥 · 손풀무 이야기 | 쌀엿강정 or 오란다 | 25,000원 | 50명 이상 | |
한국의 발효음식 | 항아리 이야기 | 고추장 | 협의 후 결정 | 50명 이상 |
김치광 이야기 | 김치 | 협의 후 결정 | 50명 이상 |